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히고
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것이 아니고
함께 비를 맞는 다는 것이랍니다.
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우죠
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
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~~
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
다른사람에게 성실 할 수 있다죠?
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가 있습니다.
이것도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.
소금의 3%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
우리 마음안에 있는 3%의 고운 마음씨가
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를겁니다.
오늘도 얼마만큼 주님에 사랑을 느끼시는지요?